고민정거장은 고립 청년이 스스로를 지지하고 타인과 연결되어 전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를 만듭니다. 현장에서 검증한 프로그램과 매뉴얼로, 고립 청년 지원 서비스를 체계화합니다.
고민정거장은 고립 청년이 스스로 변화의 순간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노하우를 매뉴얼로 만들어 공유합니다.
“우리, 고립 사업 해볼까?”
고립을 연구하던 사람과 고립 청년을 지원하던 사람이 만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왜 고립되면 안 되는가?’라는 당사자의 질문은 기존 정책이 놓친 지점을 드러냅니다. 오랜 고립은 삶의 감각을 무디게 만들어, 활동을 시작할 이유를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립을 경유한 사람으로서, 이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보려 합니다. 당사자 스스로 삶을 바라보고 작게나마 자신만의 동기를 쌓을 기회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운영위원으로 참여합니다.
고립가구 전담기구 사업에 자문으로 참여합니다.
현장에서 검증한 프로그램 6종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매뉴얼로 만들었습니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경기도북부청년센터, 평택지역자활센터의 요청으로 실무자 대상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기상 루틴, 습관 만들기, 글쓰기, 사회생활 연습하기 — 생활 감각 회복과 자기 목적 탐색에 초점을 둡니다.
사회진입 전 단계 청년을 위한 사회생활 연습실 — 우리 안의 사회생활 연습, 이력서 찾기 등을 진행합니다.
가족 동거 고립 청년 대상, 관계 거리두기와 공간 찾기 — 물리적·심리적 독립을 함께 연습합니다.
현장에서 검증한 경험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고립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시선과, 고민정거장이 실제 현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검증한 프로그램 매뉴얼북입니다.
대상: 고립 청년 지원 사업을 준비하는 기관 및 실무자
기관, 실무자, 함께 고민하고 싶은 모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고립 청년 지원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이나 매뉴얼이 필요한지 막막할 때
고립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맡았지만, 구체적인 방향이나 흐름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청년을 위한 기획을 했지만, 정작 대상과 잘 연결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